이미지 확대 [사진 출처: tvN ‘시그널’ 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된 tvN 시그널 9회에선 박해영(이제훈 분)이 이재한(조진웅 분)에게 비리 경찰 누명을 씌운 사람이 안치수(정해균 분)일 것으로 의심하고 조사를 시작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시그널에서 박해영은 한 브로커에게 “이재한 형사에게 비리 경찰 누명을 씌운 사람은 안치수 맞죠?”라고 추궁했다. 시그널에서 그 브로커는 “나 조사하고 싶으면 영장 갖고 와”라고 소리쳤다. 시그널에서 박해영은 “안치수 혼자 하지는 않았겠지”라고 말했다. 시그널은 매주 토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이제훈“이재한에게 비리경찰 누명 씌운 경찰 내 조력자 찾아내야” #9 #시그널 #조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