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산둥(山東)성 저우핑(鄒平)현 오리 농장에서 지난 18일 한 직원이 새끼 오리들을 들어 보이고 있다. 저우핑현은 가족 단위로 농장을 하는 주민들과 농업 기업이 협업해 협동조합을 운영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저우핑현 농업인들은 "협동조합을 통해 농기계 지원이나 경영법 교육 등 다양한 보조를 받아 생산량이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중국육류협회도 발끈, "햄 등 가공육 발암물질? 과학적이지 않다"중국발 육류파동…업체간 희비 엇갈려 #농업 #중국 #협동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