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황치열[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가수 황치열이 중국 정월대보름 특집 프로그램 '원소희락회'에 초청돼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한 황치열은 '외모 때문에 생긴 일'을 주제로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황치열은 "캐스팅된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기획사에서 캐스팅된 적은 없는데, 여성전용 유흥헙소에 6번 캐스팅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치열은 최근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빅뱅의 '뱅뱅뱅'을 불러 1위를 차지했다.관련기사황치열, ‘중국 공기 발언’ 논란 일주일째 지속… 中 누리꾼 “건강 위해 중국 오지마” '2022 더팩트 뮤직어워드' 레드카펫 밟는 황치열 #나는가수다 #원소희락회 #황치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