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포르투' 석현준, 후반 교체 투입에도…도르트문트에 0-2 완패

2016-02-19 11:04
  • 글자크기 설정

도르트문트에 0-2 완패[사진=네이버 SPORTS 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FC포르투가 도르트문트(독일)에 완패했다.

포르투는 19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도르트문트에 0대2로 패했다.

이날 석현준은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43분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을 포함해 7분 정도의 짧은 시간동안 그라운드를 밟았고, 투입 1분 만에 문전에서 넘어지며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또 이어진 공격기회에서 우측면을 돌파하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자 항의하다 경고를 받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