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변호사 겸 시인 전원책이 북한 정치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은 "가스통 메고 다니며 불붙이겠다는 동네 건달을 잘 달래야 한다"는 정당인 유시민의 말에 "걔들(북한)은 다르다"고 응수했다. 이어 전원책은 "북한은 왕 또라이라니까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유시민, 전원책이 출연하는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강남에 100층 빌딩을 세우면 집값이 잡힌다?’ 유시민·전원책, '썰전' 300회 기념 깜짝 출연…유튜브·한국당 등 이슈 언급 #썰전 #유시민 #전원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