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절세전략과 해외투자' 전국 설명회 개최

2016-02-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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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투자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서울,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2016년 자산관리의 입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QV Money Show, 절세전략과 해외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절세전략과 해외투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오는 19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2월 23일), 서울(2월 24일, 3월 3일), 광주(3월 2일), 대전(3월 4일) 등 주요도시에서 개최된다.

설명회는 '부동산, 신규 금융정책 대응방안 및 해외투자'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첫 세션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출규제 시행 이후 부동산시장 전망'이며,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한 절세전략'과 '해외 ETF를 활용한 쉽게 접근하는 해외투자 전략'에 대해 NH투자증권의 전문가들이 투자자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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