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9회에선 남규만(남궁민 분)이 자기를 욕하는 직원을 마구 폭행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사옥에서 한 직원은 “남규만이 죽인 것이 분명해”라며 “남규만은 살인마야”라고 말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남규만은 그 직원을 잡아 “나 살인마잖아?”라며 마구 폭행했다. 그 폭행 동영상도 촬영돼 유포됐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박민영,한진희ㆍ엄효섭에“당신들 이제 끝났어” #리멤버 #아들 #전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