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레이브걸스 SNS] 과거 3인조였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7인조의 새로운 모습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16일 싱글앨범 변했어를 들고 3년 만에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다. 이런 가운데 지금은 탈퇴한 브레이브걸스 전 멤버 예진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예진은 브레이브 걸스 공식 SNS를 통해 “예진이에요. 늦었지만 ‘툭하면’ 컴백무대에 와주신 팬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관련기사용감한형제 "브레이브걸스, 자식같은 마음에 무섭게 대한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진은 동그란 큰 눈망울과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인 채 살짝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원피스 #컴백 #컴백 브레이브걸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