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둘째·셋째 이후 자녀 가정, 이주여성 가정에 대한 출산지원금과 출산용품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까지 다자녀 시책이 셋째 이후 자녀에 집중됐으나 대상이 적고, 점점 둘째 자녀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어 3월부터는 셋째 이후 자녀에 대한 출산 축하금을 줄이고 둘째 자녀에 대해서는 기존 10만원에서 17만원으로 지원금을 늘이기로 했다.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위해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에 철분제를 무료 제공하고 모유수유 클리닉과 임산부 건강교실, 셋째이상 자녀 진료비 감면 등 보건소와 연계하여 모자보건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또 △여성결혼이민자 고국방문 지원사업 △다문화가정 출산지원품을 지원하는 행복만들기사업 △아이돌보미사업, 워킹맘 워킹대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과 이주여성 자녀와 셋째이후 자녀는 첫돌 축하카드와 기념사진 촬영권 지원 등의 사업도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www.yeonje.go.kr) 참조 및 각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가정복지과 051-665-404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