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다운로드는 100만을 기록했다. 증권플러스는 2014년 2월 첫 출시됐으며, 지난해 12월 월 거래액 1조원 규모를 달성하기도 했다.
증권플러스는 카카오톡 내 친구목록을 연동해 지인의 관심 종목과 투자 방법을 공유하고, 유저들 간 실거래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증권플러스 앱을 통해 거래 가능한 증권사는 삼성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 현대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 등 8개사다. 해당 증권사의 계좌를 갖고 있으면 추가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