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엑스 아쿠아리움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설 명절을 맞아 국악공연 ‘소리愛’와 정어리 공연 ‘정어리왕국 올림픽 선발전’을 선보인다. 2월 7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국악공연은 한국 전통의 민가와 왕가가 만나는 한국의 정원에서 비단잉어들과 함께 판소리,가야금과 대금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설 특집 정어리 공연도 눈길을 끈다. 붉은 원숭이, 손오공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특별 정어리공연은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을 목표하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와 정어리 왕국의 공주들이 꿈을 찾는 과정을 담았다.관련기사'3조 클럽' 된 롯데백화점 잠실점..."백화점·명품관·쇼핑몰 시너지"노랑풍선, 취약계층 가족 위한 사회공헌 활동 '같이가요! 서울여행' 진행 #아쿠아플라넷 #코엑스아쿠아리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