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고소 신세경, 진정한 콜라병 몸매.."갓세경 갑세경이 따로 없네"

[사진=악플러 고소한 신세경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배우 신세경이 악플러를 고소한 가운데,과거 신세경의 콜라병 몸매 화보가 화제다.

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거진 바자르(BAZAAR)에 게재된 사진을 공개한 적 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세경은 가운데 금속 지퍼가 달린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세경은 몸에 착 감기는 드레스 때문에 그녀의 콜라병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관련기사

• '2024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에 신세경·윤효미 대표
• ‘런 온’ 오늘(4일) 종영, '임시완-신세경-최수영-강태오' 진심 담은 종영 소감

신세경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갓세경 갑세경이다","전문 모델 뺨치네요","엄청난 몸매를 숨기고 있었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신세경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들을 게재하며 비방을 일삼는 악성 댓글 게시자들을 어제(1일) 강남경찰서에 명예 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