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선물은 1일 신임 부사장에 전 NH투자증권 Equity Sales 대표 지화철 상무를 선임했다. 지화철 신임 부사장은 "증권업계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역량 강화 및 다양한 수익원 발굴을 통해 회사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대신증권 'iF 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대우증권 노조, '미래에셋의 인수 저지' 위한 투쟁 돌입 #주식 #증권사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