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도도맘, 과거 슈스케 4에 출연 "공천심사보다 떨려" 진지

2016-02-02 10:18
  • 글자크기 설정

강용석 도도맘 [사진=Mnet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강용석 변호사에게 도도맘 김미나와 함께 새정치를 하자고 제안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강용석이 '슈퍼스타K'에 출연한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 강용석은 다른 도전자와 똑같이 진지하게 오디션을 봤다.
강용석은 "가족에게 마음을 담아 노래를 전한다고 생각하니 공천심사 받는 것 보다 더 떨린다"고 말한 뒤 가수 해바라기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불렀다.

하지만 강용석은 고음처리 미숙 등으로 떨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