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4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1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43회에선 강만후(손창민 분)가 보금그룹 회장에서 해임되고 집도 통채로 넘어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신득예(전인화 분)의 배후조종으로 보금그룹 주주총회에서 강만후는 보금그룹 회장직에서 해임됐다. 집도 강만후가 헤더신(전인화 분)에게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인해 통채로 넘어갔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관련기사보금그룹,어음 돌아와 부도 위기!은행서도 대출 거부 #43 #금사월 #내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