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상은 주세훈(도상우 분)을 만나기 위해 대한광장에서 기다리다가 오월이를 보고 불안해 떨며 쓰러졌다. 주세훈은 오혜상에게 “혜상 씨가 나에게 대한광장에서 만나자고 두 번이나 문자 보냈잖아요?”라고 말했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오혜상은 주세훈(도상우 분)을 만나기 위해 대한광장에서 기다리다가 오월이를 보고 불안해 떨며 쓰러졌다. 주세훈은 오혜상에게 “혜상 씨가 나에게 대한광장에서 만나자고 두 번이나 문자 보냈잖아요?”라고 말했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