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412에선 신득예(전인화 분)가 죽은 것으로 알았던 이홍도(송하윤 분)를 보고 경악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신득예는 오혜상(박세영 분)의 문자를 받고 보금미술관으로 가기 위해 자동차에 타려는 순간 누군가 “살려주세요”라고 애원했다. 신득예가 가서 보니 이홍도가 누더기를 걸치고 있었다. 신득예는 크게 놀았다. 이홍도는 오혜상에 의해 불타는 자동차에 깔려 불타 죽은 것으로 여겨졌었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관련기사손창민,백진희-윤현민 결혼식장서 헤더신의 정체 알고 분노 #42 #금사월 #내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