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조진웅,화성연쇄살인범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게 해 다리 못 쓰게 만들어

2016-01-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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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시그널'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tvN 시그널 4회에선 1989년 이재한(조진웅 분)이 화성연쇄살인범인 이진형을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게 해 다리를 쓰지 못하게 만드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원경(이시아 분)이 죽고 이재한은 화성연쇄살인범이 95번 버스 기사 이천구의 아들인 이진형인 것을 알았다.

이재한은 총으로 이진형을 죽이려 했다. 건물 옥상에서 총으로 자기를 쏴 죽이려는 이재한을 피하려다 이진형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됐다.

이천구는 이 모든 것을 비밀에 붙였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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