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tvN 시그널 4회에선 1989년 이재한(조진웅 분)이 화성연쇄살인범인 이진형을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게 해 다리를 쓰지 못하게 만드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원경(이시아 분)이 죽고 이재한은 화성연쇄살인범이 95번 버스 기사 이천구의 아들인 이진형인 것을 알았다. 이재한은 총으로 이진형을 죽이려 했다. 건물 옥상에서 총으로 자기를 쏴 죽이려는 이재한을 피하려다 이진형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됐다. 이천구는 이 모든 것을 비밀에 붙였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관련기사김혜수,기자회견서“화성연쇄살인범은 이천구 아들 이진형” #4 #범인 #시그널 #이천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