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비아트론은 29일 엘지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에 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55억원이며 매출액대비 16.76%를 차지한다.관련기사비아트론, 35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비아트론, 올해 실적 고해상도 투자 힘입어 성장 전망 <현대證> #비아트론 #엘지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