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현대모비스는 종업원 주식 교부를 위해 약 248억2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10만1916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다음 달 5일이다.관련기사금감원 "공인회계사 시험 응시자 1만282명"유가 반등에 글로벌 증시 껑충… 中만 나홀로 약세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