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이마트가 설 선물용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설 연휴 기간 인천공항 이용객이 작년보다 16%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는 전국 모두투어 입점 매장에서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보라카이, 방콕·파타야, 홍콩·마카오 등 다양한 목적지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여행 출발 기간은 2월 1일부터 26일까지다. 행사 기간 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옵션에 따라 과일바구니 제공, 특급호텔 업그레이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신한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가격을 5% 추가로 할인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관련기사올 설 선물, 우리 전통식품 3인방으로블랙야크, 스포츠 박람회 'ISPO'서 11개 부문 수상 #설 선물 #여행 #이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