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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마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26/20160126135909880673.jpg)
[사진제공=이마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이마트가 설 선물용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설 연휴 기간 인천공항 이용객이 작년보다 16%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는 전국 모두투어 입점 매장에서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옵션에 따라 과일바구니 제공, 특급호텔 업그레이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신한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가격을 5% 추가로 할인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