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신세계는 오는 2월 6일까지 모든 점포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명인들이 만든 한국 전통 선물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임영순 명인이 빚은 150년 전통의 구기주와 박흥선 명인이 쌀과 솔잎·솔송주 등으로 구성된 '술방 약주 초충도 세트', 안정현 명인이 여주산 쌀과 백년초·쑥·치자로 만든 '안정현의 솜씨와 정성 떡국떡 세트', 기순도 명인의 전통고추장과 100% 유기농 대두만을 사용해 만든 'SSG 유기전통장 2호' 등 전통이 깃든 선물을 다채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