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성군]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광주·전남에서 이틀째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보성 녹차밭은 순백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차밭으로 향하는 삼나무 숲길은 마치 겨울 동화를 연출한다.관련기사중국 슈퍼한파, '세기의 추위' 찾아올까미국도 ‘꽁꽁’…역대급 눈보라에 60cm 이상 적설량 기록 #녹차밭 #보성 #전남 #폭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