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성군]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광주·전남에서 이틀째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보성 녹차밭은 순백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차밭으로 향하는 삼나무 숲길은 마치 겨울 동화를 연출한다.관련기사‘전 세계가 꽁꽁’ 워싱턴·뉴욕 등 한파에 마비...중국·일본도 몸살미국도 ‘꽁꽁’…역대급 눈보라에 60cm 이상 적설량 기록 #녹차밭 #보성 #전남 #폭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