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tvN 시그널 2회에선 김윤정 살해범 윤수아가 김윤정 살해 공소시효가 지나 증거가 나와 김윤정을 살해한 범죄는 형사처벌을 못하고 서형준 살해만 형사처벌이 가능하게 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형준 안경에서 발견된 피가 윤수아의 피라는 DNA 감식 결과가 공소시효가 지나고 나와 윤수아는 풀려났다. 윤수아가 집에 가고 있을 때 서형준 살해 시점이 김윤정 살해 하루 뒤인 것으로 나와 서형준 살해는 공소시효가 하루가 남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수아는 서형준 살해범으로 체포됐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관련기사김혜수,‘안경에 묻은 피 김윤정 살해범 피’제시해 범인 궁지로 몰아 #2 #시그널 #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