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유승호,일호의료원 부원장에“30년은 수감될 것,너 이제 쓸모 없어”

2016-01-20 22:11
  • 글자크기 설정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1회에선 서진우(유승호 분)가 서재혁(전광렬 분)이 억울하게 사형 선고를 받게 하는 데 일조한 일호의료원 부원장 이정훈(이승형 분)을 단죄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정훈은 위증으로 수감됐다. 서진우는 이정훈을 면회한 자리에서 “재심을 위해선 당신 증언이 필요했는데 너 이제 필요 없어”라며 “너 위증으로 2년 받았지? 앞으로 30년은 감옥에 있을거야”라고 말했다.

서진우는 “너의 죄에 대해 수사 들어갔어”라고 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