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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 셋째)이 20일 신한은행 신입행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20일 신입행원들에게 "선배들이 일궈 온 신한을 앞으로 더 크게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행장은 이날 경기도 기흥 연수원을 방문해 입문연수를 받고 있는 신입행원들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기본적인 업무 역량부터 차근차근 다지고(Basic) ▲투철한 윤리의식으로 항상 정도를 걸으며(Ethics) ▲작은 일이라도 의미를 부여하며 정성을 다하고(Small) ▲젊음과 패기로 모든 일에 과감히 도전하라(Try)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