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는 20일 이브자리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브자리 월별 특별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의 건강한 잠자리를 위해 매월 특별 상품을 선정해 제안하는 것으로 구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전국 이브자리 매장에서 진행되며 특별 상품은 매월 새로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1월 특별 상품에는 ‘아웃라스트 베이직’이 선정됐다. 아웃라스트 소재는 미항공우주국에서 우주인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우주복용 소재로 최적의 온도를 유지 시켜주는 특징이 있다. 수면 시에는 체온이 36.5도보다 1~2도 낮을 때 숙면을 취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아웃라스트는 체온이 34~36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밤에 체온을 보관하고 있다가 새벽에 기온이 떨어지면 보관한 열을 다시 발산한다.
또한 오랜 침구 생산 노하우를 제품에 반영, 양면 사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높이고 수면 시 사람마다 다른 뒤척임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인체공학적인 누비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40년간 이브자리에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월별 특별 상품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브자리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 창조’라는 기업 목표에 따라 고객에게 건강한 잠자리를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브자리는 특별 상품 선정과 함께 고객 사은 이벤트도 마련했다. 1월 특별 상품인 아웃라스트 베이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웃라스트 소재의 기능성 베개커버 1장을 증정한다.
이번 고객의 건강한 잠자리를 위해 매월 특별 상품을 선정해 제안하는 것으로 구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전국 이브자리 매장에서 진행되며 특별 상품은 매월 새로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1월 특별 상품에는 ‘아웃라스트 베이직’이 선정됐다. 아웃라스트 소재는 미항공우주국에서 우주인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우주복용 소재로 최적의 온도를 유지 시켜주는 특징이 있다. 수면 시에는 체온이 36.5도보다 1~2도 낮을 때 숙면을 취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아웃라스트는 체온이 34~36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밤에 체온을 보관하고 있다가 새벽에 기온이 떨어지면 보관한 열을 다시 발산한다.
또한 오랜 침구 생산 노하우를 제품에 반영, 양면 사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높이고 수면 시 사람마다 다른 뒤척임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인체공학적인 누비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40년간 이브자리에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월별 특별 상품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브자리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 창조’라는 기업 목표에 따라 고객에게 건강한 잠자리를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브자리는 특별 상품 선정과 함께 고객 사은 이벤트도 마련했다. 1월 특별 상품인 아웃라스트 베이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웃라스트 소재의 기능성 베개커버 1장을 증정한다.

[이브자리 창립 40주년 기념 월별 상품전 포스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