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듯한 상의 '아찔 어깨라인'

2016-01-1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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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가운데, 최근 올린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名古屋 byeby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부시시한 붉은색 머리를 하고 선글라스를 낀채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티셔츠가 살짝 내려가 뽀얀 어깨를 드러내 섹시미까지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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