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박보검,연습생에 차용증 없이 3천만원 빌려줘..혜리“미쳤어?”

2016-01-16 20:56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2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20회에선 최택(박보검 분)이 연습생에게 차용증도 없이 3000만원을 빌려주는 내용이 전개됐다.

최택은 바둑 연습생에 차용증도 없이 3000만원을 빌려줬다. 성덕선은 “미쳤어?”라며 “누구야?”라고 소리쳤다.

최택은 “곧 갚는데”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