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2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20회에선 최택(박보검 분)이 연습생에게 차용증도 없이 3000만원을 빌려주는 내용이 전개됐다. 최택은 바둑 연습생에 차용증도 없이 3000만원을 빌려줬다. 성덕선은 “미쳤어?”라며 “누구야?”라고 소리쳤다. 최택은 “곧 갚는데”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박보검,혜리 부탁으로 쌍문동 이웃들에 열애설 부인 #1988 #20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