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8회에선 서진우(유승호 분)가 경찰에 쫓기다 가까스로 위기를 넘기는 내용이 전개됐다. 길에서 서진우는 경찰에 발각돼 쫓기다 리어카를 밀면서 위장해 겨우 위기를 넘겼다. 서진우는 모텔에 숨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관련기사남궁민,김영웅에“서진우 시체라도 갖고 와” #리멤버 #아들 #전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