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5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5회 예고 영상 캡처]
8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5회에서는 수경(양진성)을 덮치려는 재영(장승조)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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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는 결국 아이만 남긴 채 교통사고로 숨을 거두고 만다. 영채의 사망이 믿기지 않는 현태(서하준)는 수술실에 누워 있는 영채를 끌어안으며 흐느껴 운다.
또 재영은 술김에 수경을 덮치려 하지만 수경은 그런 재영을 밀쳐버린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