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신도리코는 표희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도리코 대표는 우석형, 최종하 2인 체제로 운영된다.관련기사신도리코, 다기능 A4 흑백 복합기 ‘M410’시리즈 출시신도리코, A3흑백 디지털복합기 ‘N500시리즈’ 출시 #공시 #사임 #신도리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