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네오플램는 2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2015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네오플램 항균도마는 2012년부터, 세라믹 코팅 쿡웨어는 2013년부터 각각 4년, 3년 간 연속으로 세계일류상품에 뽑혔다.
세계일류상품은 국내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 자격으로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 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제품에 수여한다.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항균도마와 세라믹 코팅 쿡웨어는 네오플램의 근간이 된 제품이자 주력 제품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70여개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박창수 네오플램 대표는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과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4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 같다”면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과 친환경적인 우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네오플램 항균도마는 2012년부터, 세라믹 코팅 쿡웨어는 2013년부터 각각 4년, 3년 간 연속으로 세계일류상품에 뽑혔다.
세계일류상품은 국내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 자격으로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 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제품에 수여한다.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항균도마와 세라믹 코팅 쿡웨어는 네오플램의 근간이 된 제품이자 주력 제품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70여개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