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엠코르셋이 마릴린먼로 스타일 섹시 언더웨어 '마릴린먼로 위드 미싱도로시'를 출시한다.
이번 마릴린먼로 라인은 기존의 보정속옷에 대한 촌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해 마릴린먼로처럼 세련된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갖고 있다.
엠코르셋 영업본부 김계현 전무는 "마릴린먼로를 닮은 우아하면서 섹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옆구리 군살을 잡아주고, 가슴을 모아주는 기능적인 바디라인 보정뿐 아니라 몸 자체의 아름다움이 돋보이게 하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완성해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