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돌 이아영,모바일 캐주얼 게임 캐릭터와 닮은 꼴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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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사진: 플레로게임즈 제공]

이아영[사진: 플레로게임즈 제공]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가수 이아영이 인기 모바일 캐주얼 게임 ‘에브리타운’ 속 캐릭터 레나와 닮은 꼴로 화제다.

30일 현재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아영의 얼굴은 레나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이아영과 에브리타운의 인기 캐릭터 레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레나의 큰 눈과 귀여운 얼굴형의 외모가 이아영과 비슷해 많은 네티즌들이 감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헐 둘 다 너무 귀엽다” “역시 트롯돌 이아영”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아영은 지난 2012년 싱글 '하트뿅뿅'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유의 신나고 발랄한 보컬과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베이글' 몸매로 트로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26일 약 3년여만에 싱글 앨범 ‘알콩달콩’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와 순조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계열회사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감성 SNG '에브리타운 for Kakao'는 24일 길드 시스템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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