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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세인트 앤드루스GC 올드코스 [사진=미국PGA 홈페이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30/20151130103154147069.jpg)
눈내린 세인트 앤드루스GC 올드코스 [사진=미국PGA 홈페이지]
‘골프의 발상지’로 일컬어지는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GC 올드코스에 29일(현지시간) 눈이 내렸다.
페어웨이는 하얗게 도배되다시피 했고, 항아리 벙커와 관목들만 덩그러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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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현지시간) 세인트 앤드루스GC 올드코스 [사진=트위터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30/20151130103908104695.jpg)
지난 29일(현지시간) 세인트 앤드루스GC 올드코스 [사진=트위터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눈내린 세인트 앤드루스GC 올드코스 [사진=미국PGA 홈페이지]
지난 29일(현지시간) 세인트 앤드루스GC 올드코스 [사진=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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