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네어 레이블 소속 래퍼 도끼의 호화 생활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유년시절이 눈길을 끈다. 과거 도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이려나 저 때나 지금이나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내게 한국말로 말을 걸지 않는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도끼는 똘망똘망한 눈빛을 지녔고 꽃다발을 들고 부모님과 함께한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관련기사도끼, 억~ 소리 나는 벤틀리 인테리어 교체 "화려함 고급스러움 절정" #꽃다발 #도끼 #도끼 어릴적 #유년시절 #힙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