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 과거 자작극 논란과 황수경에 고소까지? 무슨 일이…

2015-10-08 07:56
  • 글자크기 설정

조정린 조정린 조정린 [사진=TV조선 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TV조선 기자 조정린이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사건을 최초 보도한 가운데, 과거 행적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2년 팔도모창대회로 데뷔했던 조정린은 남자친구 자작극, 다음 텔레비존 댓글 자작극 루머에 휩싸여 비호감 연예인이 됐다.
이후 조정린은 TV조선에 합격해 방송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조정린은 지난 2013년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의 파경설을 보도했다가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