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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개그우먼 남편 조정린 [사진=SBS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08/20151008061341417483.jpg)
유명 개그우먼 남편 조정린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사건을 최초 보도한 TV조선 기자 조정린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조정린은 "어떤 남자가 자신을 음흉한 눈빛으로 바라봐 기분이 이상했다. 차 조수석에 앉아 있고, 매니저가 운전석에서 내려 음료수를 사러 가는 상황이 됐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7일 조정린은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에 대해 최초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