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캡처] 배우 전혜진의 남편 이선균의 발 냄새에 대한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09년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유선은 대학 선배인 이선균의 감춰진 비밀을 공개했다. 유선은 "이선균은 학교에서 인기가 무척 많았다. 한번은 학교 체육대회 농구 경기 중 넘어져 발목을 다친적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관련기사LG유플러스 홈IoT 온라인 광고 3000만 뷰 돌파 이어 "이선균이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자 그의 주위를 모두가 둘러쌌고 발목 마사지를 위해 신발을 벗겼는데 발 냄새가 너무 심해 주위 사람들이 다 흩어졌다"고 폭로해 주위를 폭소케 한 바 있다. #냉자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이선균 #전혜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