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유니크(UNIQ) 멤버 문한이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수영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니크(UNIQ) 멤버 문한이 출연한 ‘우리동네 예체능’의 ‘모두가 함께하는 수영 대축제 1’(1,2,3회)에서는 연예계 수영능력자들이 총출동해 대접전을 펼쳤다.
갓세븐(GOT7)의 멤버 잭슨과 찍은 또 다른 사진에선 스냅백을 거꾸로 쓴 채로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 사진에서 문한은 ‘리틀 쑨양’이라는 명찰을, 잭슨은 ‘국가대표 체육인’이라는 명찰을 달고 있다.
한편, 유니크는 첫 번째 미니앨범 '이오이오(EOEO)'로 전 아시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멤버 이보와 성주는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상학원합화인'에 중화권 톱스타인 야오천, 탕이엔, 하우레이, 곽부성등과 함께 동반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또한, 멤버 이보는 슈퍼주니어 한경 등과 중국 최고 국민영화인 '대화서유3'(大話西游3)’의 초호화 라인업 에 합류하는 등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