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진 기자 =[속보] 외빈 기념촬영…푸틴-시진핑-펑리위안-박근혜 대통령 순관련기사시진핑 "박근혜 대통령 가장 중요한 손님" 별도 영접팀에 전용대기실 마련 베일벗는 중국 열병식...시진핑 부부,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정상 및 외·내빈 영접 #박근혜 #시진핑 #중국 #청와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