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신화 전진이 과거 김남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1년 SBS '강심장'에 출연한 전진은 "공익근무 전 컴맹이었지만 딱지 입력을 계속 하다 보니 늘어 하루에 500개까지 입력할 수 있게 됐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전진은 "김남길도 딱지를 잘 떼 둘이 딱지 호흡이 척척 맞았다"며 김남길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전진은 임창정 자이언티 황치열과 함께 입담을 과시했다.관련기사염종현 의장, "의회-국회 '소통 전진기지' 마련…자치분권 제도개선 '탄력' 기대"김보라 안성시장, "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이로운 안성 만들기 위해 힘차게 전진할 것" #강심장 #김남길 #전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