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삼성카드가 자사 프리미엄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고품격 미각체험 ‘더 테이스트 3’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카드로 대상 레스토럼에 예약하고 결제시 전 메뉴 40% 현장할인(회당 할인한도 1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9일부터 해당 레스토랑에 전화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시 반드시 대상 카드명과 더 테이스트 예약임을 알려야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레스토랑은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더 킹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 그릴,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