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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자료사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02/20150802191514748790.jpg)
[아주경제 자료사진]
이번 사업은 향후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며 아직 시장 지배자가 없는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목표라고 양 부처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선진국과 경쟁 가능한 바이오 분야인 줄기세포 치료제와 유전자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기업에 올해 150억원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 3년간 연구비 총 400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사업은 민·관 합동 프로젝트로 추진되며, 기업 중심의 산·학·연·병원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개방형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두 부처는 설명했다.
또 연구개발(R&D), 임상시험, 인·허가,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조기에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보건의료 R&D 포탈(http://www.htdream.kr), 한국연구재단 연구 사업지원시스템(http://ernd.nrf.re.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복지부·미래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복지부와 미래부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부처 간 경계를 뛰어넘는 성과 창출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면서 "향후 첨단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민간투자 촉진과 함께 미래성장동력으로의 도약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