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춘천시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춘천시가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신동면 정족2리 마을회관~국도46호간 1.2km 구간의 도로를 확장한다. 도로 확장 구간은 마을 안길 1차 도로로 그동안 농산물 운송, 주민 통행 등에 불편이 많았다. 춘천시는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폭 7m, 2차로로 확장하기로 하고 올해까지 부지 보상을 마치고 내년 초 착공해 내년 말까지 공사를 끝마칠 계획이다.관련기사'야서락(夜署樂) in 설악’ 이벤트 개최, 더위야 가라!강원도 200인 이상 제조업 19개뿐…우량기업 도내 유치에 총력 #도로확장 #신동면 #신동면 #정족2리 #춘천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