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삼부토건은 10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체결한 영주다목적댐 건설공사 수주계약 금액을 기존 412억655만원에서 412억6937만원으로 정정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부토건의 2008년 매출액 대비 5.7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2월 21일까지다. 관련기사검찰, '김건희 연루'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금감원에 재이첩…수사 지휘금감원 방문한 野 "삼부토건 조사 미온적…이복현, 술수 써" #삼부 #삼부토건 #영주다목적댐 #정정공시 #토건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SAMBU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