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완리의 최대주주가 지분을 매입하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5분 완리는 전일대비 140(5.82%) 상승한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우뤠이비아오 완리 최대주주가 지분을 매입해, 보유 주식이 4814만6283주로 늘어났다. 관련기사완리, 1분기 잠정 영업이익 111억원중국 마지막 8대원로 완리 사망, 향년 99세 #강세 #완리 #지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