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유라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부산 MBC 아나운서 박유라가 자신의 친동생 엑소 찬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월 박유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험 보러 중학교 갔는데 교탁에 익숙한 이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교탁에는 '박찬열' 이름이 적혀있다. 엑소 찬열의 성은 박씨로 한 중학생 팬이 박유라의 동생 박찬열의 이름을 적어놓은 것. 중앙대학교 신문방송, 영어영문 학사 스펙을 지닌 박유라는 현재 부산 M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관련기사지코·찬열 등 스타 뜬다…코리아메모리얼 페스타 8~9일 개최카스쿨 페스티벌에서 멋진 공연 선보인 세훈&찬열 #박유라 #엑소 #찬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