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8월 1일, 8일, 15일에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 클래스가 각각 준비되며, 부총주방장 티모시 파룰렉(Timothy Paroulek)이 아이들과 함께 이국적인 여름 요리를 만든다.
함께 만드는 음식은 칠리소스를 곁들인 가리비, 오렌지 맛 소스를 바른 새우를 활용한 ‘스플래시 해산물 꼬치’와 베리, 레몬 크림을 넣은 쿠키 크러스트다.
요리를 만든 후에는 부총주방장의 서명이 담긴 수료증, 빅토리아 &프렌즈의 앞치마와 모자를 선물로 받는다.
호텔 멤버십인 클럽 앳 더 하얏트 회원은 6만6000원에 참석할 수 있으며, 한 클래스에는 최대 12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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